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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효림 정명호나이차이 결혼 김수미 며느리



배우 서효림 정명호나이차이 결혼 김수미 며느리


배우 서효림과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대표가 수많은 축하 속에 백년가약을 맺게 되었다. 서효림의 부케는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이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효림과 정명호 대표는 22일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을 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으로 조용하게 올리면서 부부가 됐다.


정명호 대표는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데 정명호 대표와 서효림은 오래 알고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케이스로 지난 10월 열애 소식이 알려졌고, 서효림 측으 ㄴ"두 사람이 진지하게 만나고 있는 것이 맞다"면서도 결혼에는 선을 그었었다.


하지만 선을 그은것과 다르게 결혼은 사실화가 되었는데 열애 소식을 전하고 한달도 채 되지 않았던 지난달에 결혼 소식을 전하게 된 것이다. 서효림 소속사에서는 "오는 12월 22일 결혼식을 올린다"며 "두 사람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서 힘이 뒤어주다 진지한 관계로 발전해 사랑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효림은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35이고 정명호 씨는 44세로 알려져 있고 두 사람의 나이 차는 9살로 결혼 소식과 함꼐 임신 초기라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겹경사로 화제를 모았고 김수미의 아들이자 서효림의 남편 정명호는 사업가로 알려져 있으면서 고교 시절에는 아이스하키 선수로도 활약을 한 적이 있고 그는 현재 김수미의 식품 브랜드로 알려진 나팔꽃 f&b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