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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여성가족부 폐지 청원 내용 및 2019년 예산

여성가족부 폐지에 대한 청원글 오르다!


여성가족부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가 치솟고 이에 따른 청와대에 국민 청원이 올라왔다. 이미 청원은 종료가 되었지만, 아직도 세금은 조단위로 가져다쓰는데 국민들은 사용처도 모르고 사용용도도 모른다는 내용이 많다.

여가부



2019년 여성가족부 예산은 2018년 작년 대비 41.2%가 증가한 1조 788억으로 '아이돌봄'과 '여성 안전'을 중점으로 한다는 내용이다.

청와대이미지

여성가족부 폐지 청원 내용 중

국민들의 피땀어린 소중한 혈세를 오로지 그들만의 이익을 위해 지나치게 낭비가 많습니다. 여성부의 직원 200여 명입니다. 감히 국민의 공복이라면서, 

1). 회식자리에서 성매매하지 않겠다고 말하면 360만원을 준다는 이벤트 
2). 예산 6000만원을 회식에 사용 
3). 1100만원은 화분구매에 사용 
4). 특급호텔 전세 
5). 최고급 스테이크파티 4000만원 
6). 여성부직원 생일축하비 350만원 
7) 서해교전 당시 군인들은 목숨걸고 싸워서 보상받은 돈은 4천만원, 집창촌 성매매 여성 화재 사고로 죽은 여성들에게 무려 2억이라는 혈세를 여성부에서 지급. 사고 당시 여성들을 조사하고 보상하는 과정에서만 12억을 들임 
8). KBS에 1억4600만원, EBS에 3000만원 등 총 1억7600만원을 방송 프로그램 협찬금으로 지원 등등 >>>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국가를 지키는 군인들보다 더한 액수를 성매매여성들에게 투자했으나 결국 여성가족부 정책은 실패하고 혈세만 낭비..이 부분에 대한 해명과 철저한 조사가 있어야 한다. 


워마드 등 불법사이트에서 불법몰카 등 성범죄를 자행하고 있음에도 언론계와 여가부및 여성단체에서는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사실이 여성의 이익에 부합되지 않고 그들의 치부가 드러나는 관계로 공공이익에 반하여 래디컬페미니스트들의 죄악을 공론화하고 있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도 여가부는 존재유무에 대하여 대중들의 분노가 치솟고 있다.

여성가족부의 실패한 정책들

1) 셧다운제 실시 - 청소년들이 부모명의를 도용하여 11시반 이후 모바일게임 중독 

2) 간통죄 폐지 - 수많은 여성들이 남편들의 간통으로 인하여 고통 호소, 청와대청원 빗발침 
3) 위안부 합의 - 대한민국의 혈세와 국격 훼손, 백서 미발간, 가해국 일본에 끌려 다님 
4) 성매매특별법폐지 - 성산업의 음성화, 성매매여성들이 자활은 커녕 다시 성산업 복귀, 국민 혈세만 낭비 
5) 출산, 양육정책 추진 미진 - 미혼모지원, 난임부부 지원이 실효성이 없어 국민들이 고통받고 있음...청원 빗발침 


자세한 내용으로는 여성가족부 폐지 청원 글을 확인해 보면 알 수 있다.

국민청원 링크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86215